남을 비난하면 신성의 지혜가 보내는 빛이 차단됩니다.
어머니를 원망하면 기억에 갇혀 있는 상태, 즉,무의식 속에 있는 기억에 의해
신성의 지혜와 초의식으로부터 내려오는 빛을 차단하게 됩니다.
어머니에게 분노를 느끼는 것은 무한정으로 들어오는 빛을 거부하고
블라인드를 치는 것과 같은 행위입니다.
그럴 때는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정화하는것으로 신성의 지혜에 역행하지 않고 끝낼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놓아줌으로써 기억이 제거되면 자연스럽게 영감을 얻을 수 있게됩니다.
어머니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사랑할 수 없다는 부모의 문제도 많이 다루어 왔습니다.
부모이기 때문에 아이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도 기억에 조종 당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것을 놓아버림으로써 깨달음이 가능해집니다.
이런 고민이나 문제가 있다는것은 우리들에게 깨달음의 기회를 주는 것이지요.
문제가 있다는 것은 기억에 갇혀 있다는 것이지만 분노와 저항, 어둠을 떨치면
신적인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이하레아카라 휴 렌, '호오포노포노의 지혜' 중에서
출처 : 아주 특별한 성공™
글쓴이 : 러브엔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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