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픈 것은 아름다워지기 위함이다.
아름다운 종소리를 더 멀리 퍼뜨리려면 종(鐘)이 더 아파야 한다.
셰익스피어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아플 때 우는 것은 삼류이고, 아플 때 참는 것은 이류이며, 아픔을 즐기는 것이 일류 인생이라고....
- 김용태 의 저서 “야해야 청춘”에서 발췌 -
-----------------------------------------------------------------------------------------------
씨앗은 땅속에서 썩어야만 새로운 꽃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애벌레는 고치 속 세상을 뚫고 나와야만 나비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통의 터널을 지나가야만 명품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고통은 명품 인생을 위한 필수요소로 환영받아야 합니다.
출처 : 디벨로퍼아카데미(부동산개발협의회)
글쓴이 : W김명석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살아라! 있는 힘껏 살아라 (0) | 2014.05.20 |
---|---|
[스크랩] 박해미의 성공 대화 원칙 (0) | 2014.04.12 |
[스크랩] 법정스님 - 잠시 잠깐 다니러 온 이 세상.. (0) | 2014.04.04 |
[스크랩] 인생을 살다 어려움에 마주칠때 (0) | 2014.03.31 |
[스크랩] 행복한 노년을 위한 5금과 5년 (0) | 2014.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