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에스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 호스피스병동
말기암환자 치료시설. 마지막으로 쉴곳도 없는
현대인. 집에서 편히 가기도 어렵고 병원으로
옮기면 생명연장을 위해 코를 뚫고 목구멍을 뚫고
가시침대에 누워 고통받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마지막에 돌보아줄 보호자도 없는, 국가 마지막을
도와줄 의무가 있는게 아닐까?
집에서 편하게 있다 가야 하는게 아닐까?
모두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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