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나는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
'현대무용의 어머니', 이사도라 덩컨의 말이다.
그녀는 평생토록 춤을
추었지만 언제나 가난했고,
가난했지만 평생토록 춤을 추었다. 가난이 춤
외에는 모든 것을 잊게 했고, 가난이 그녀를
보다
더 큰 무대로 내몰았다. 희망과 열정,
그녀의 삶과 예술은 이 두 낱말로
요약될 수 있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저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책을
읽었고.
먹을 것이 없어서 꿈을 먹고 살았던' 시절...
그 책과 꿈이 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뜨거운 열정을 품게
했습니다.
춤을 추게 했습니다.
출처 : 글로벌인재개발연구원
글쓴이 : 강옥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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