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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스크랩] 4월 제247회 시낭송을 빛내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by 자유야 2012. 4. 13.

향긋한 詩와

하늘색 풍선을 들고 달리던 하모니카 연주와

낭창한 사랑가에 취한 은은한 시낭송에 감사드립니다.

 

회장님과 회원님들.

소지영.진영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어여쁜 시첩으로 수향시를 빛내어주신

박성호,우종성,조윤정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꽃의 계절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5월에 뵙겠습니다.

 

수향시 낭송회장 정중화 드림.

 

*김미루 사진전 '돼지, 고로 나는 존재한다,

그들은 따뜻했다.

 

 

 

 
01. St. James Infirmary(Blues Underground)
02. Blues Company(Over The City)
03.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Eddie Higgins Quartet)
04. What a difference a day made(Eldissa)

05. Rain To Eye(TabriS)
06. Sensitive Kind (J.J. Cale)
07. The Blue Cafe(Chris Rea)
08. Love Your Spell Is Everywhere(Curtis Fuller Quin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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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수향시 낭송회
글쓴이 : 이현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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