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젊은층으로 짐작되는 분들의
집값 폭락해야 한다는 주장이 봇물을 이루고 있음에 씁쓸해 하면서
과연 이 분들의 집부자 (?) 들에 대한 저주가 정당성이 있나 물어보고 싶습니다.
1,~ 작은 부자들의 자산형성엔 부동산이 있었다 ?
우리나라 40~50대의 재산 모으기는 부동산도 큰몫 했음을 인정 합니다.
그러나 그분들의 집을 통한 재산 모으기가 젊은이들에게 돌을 맞을 부도덕한 행위가 아니 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과연 이 분들의 집부자 (?) 들에 대한 저주가 정당성이 있나 물어보고 싶습니다.
1,~ 작은 부자들의 자산형성엔 부동산이 있었다 ?
우리나라 40~50대의 재산 모으기는 부동산도 큰몫 했음을 인정 합니다.
그러나 그분들의 집을 통한 재산 모으기가 젊은이들에게 돌을 맞을 부도덕한 행위가 아니 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내집마련이 어려운것은 30년전이나 오늘이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문제는 내집 마련의 기준이 다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잘못 됐다는것 입니다. 강남 33평 장만하는데 월급쟁이가 43 년 걸린다고 합니다.
문제는 내집 마련의 기준이 다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잘못 됐다는것 입니다. 강남 33평 장만하는데 월급쟁이가 43 년 걸린다고 합니다.
왜 비싸고 비싼 강남집이 기준이 돼야 합니까 ?
40~50대의 내집마련의 첫 출발은 수도권 변두리 주공 아파트 13~24 평이
주종을 이루었고 지금도 이런집은 1억 내외로 장만 할수있고 43년이 아닌
4~5년 이면 가능 할 것 입니다.
40~50대의 내집마련의 첫 출발은 수도권 변두리 주공 아파트 13~24 평이
주종을 이루었고 지금도 이런집은 1억 내외로 장만 할수있고 43년이 아닌
4~5년 이면 가능 할 것 입니다.
정부의 이간질은 잘못된 가치관으로 위험천만 한것 입니다.
젊은이들의 좌절과 꿈을 앗아가는 못된 작태 입니다.
왜 내집마련 기준이 강남 이어야 합니까 ?
2,~작은 부자들의 집을 통한 투자가 부도덕한 일 입니까 ?
40~50대는 내집마련과 평수 넓혀 가는데 젊음을 보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월세의 신혼에서 아이들 자라면서 전세의전전은 서러운일 참 많았습니다.
젊은이들의 좌절과 꿈을 앗아가는 못된 작태 입니다.
왜 내집마련 기준이 강남 이어야 합니까 ?
2,~작은 부자들의 집을 통한 투자가 부도덕한 일 입니까 ?
40~50대는 내집마련과 평수 넓혀 가는데 젊음을 보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월세의 신혼에서 아이들 자라면서 전세의전전은 서러운일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13평의 주공 아파트~27평의 주공 아파트~32평의 민영 아파트~
안양 ~평촌~ 분당 32평~ 강남의32 평까진 적게는 십여년 ~길게는 이십여년의
길고도 먼 행로 이었습니다.
안양 ~평촌~ 분당 32평~ 강남의32 평까진 적게는 십여년 ~길게는 이십여년의
길고도 먼 행로 이었습니다.
20년에 걸친 40~50대의 10억전후의 작은부자가 젊은이 들에게 돌팔매질 당할 만큼 부도덕적인 일이었나 묻고 싶습니다.
우리세대는 안먹고 안쓰고 궁상맞도록 결핍생활을 하면서까지 이룬 성과입니다.
우리세대는 안먹고 안쓰고 궁상맞도록 결핍생활을 하면서까지 이룬 성과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어떻습니까 ?
월세 살면서 승용차부터 굴립니다.
우리 세대에선 내집도 없으면서 차를 굴린다는것은 죄악 이었습니다.
월세 살면서 승용차부터 굴립니다.
우리 세대에선 내집도 없으면서 차를 굴린다는것은 죄악 이었습니다.
누구나 폼나고 즐기면서 살고 싶지 않은 사람 이 어디 있겠습니까 ?
우리 세대는 분수에 맞지 않게 쓰지 않았습니다.
정말 저축이 가난을 극복하는 미덕으로 알고 살았습니다.
궁상맞기까지 하면서 살아온우린 살기보담 살아내려 발버둥 쳤습니다.
3,~내집 마련은 재산모으기의 첫 출발 입니다.
없는 사람의 재산모으기엔 내집 마련이 첫 출발 이었고 같은 동료중 에서도 내집 마련이 빠를수록 돈모으기도 쉬월 했습니다.
우리 세대는 분수에 맞지 않게 쓰지 않았습니다.
정말 저축이 가난을 극복하는 미덕으로 알고 살았습니다.
궁상맞기까지 하면서 살아온우린 살기보담 살아내려 발버둥 쳤습니다.
3,~내집 마련은 재산모으기의 첫 출발 입니다.
없는 사람의 재산모으기엔 내집 마련이 첫 출발 이었고 같은 동료중 에서도 내집 마련이 빠를수록 돈모으기도 쉬월 했습니다.
그런 사람 일수록 술자리에 빠지는것이 다반사로 눈총받고 뚜벅이들 이었습니다.집값 오르건 내리건 내집 마련에는 시기가 따로 없습니다.
집사놓고 하락하면 어떡하냐고요 ?
물론 집이 항상 오르는것은 아닙니다.
오를수도 있고 내릴수도 있는 물건 이죠.
내릴것만 겁을 낸다면 영원히 집장만은 못합니다.
오를수도 있고 내릴수도 있는 물건 이죠.
내릴것만 겁을 낸다면 영원히 집장만은 못합니다.
부동산의 속성은 내릴땐 적게 오를땐 폭등을 하는 특성을 아신다면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설령 조금 내렸다 해도 내집이란 안식과 자유가 손해를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4,~내집마련의 준비에 게을러선 항상 낙오자로 비참해집니다.
우선 종자돈 모으는것이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
소득의 대부분을 차구리고 먹고 싶은것, 갖고 싶은것, 입고 싶은것 , 가고 싶은곳 , 보고 싶은것 모두 즐기면서 종자돈이 모아 지겠습니까 ?
허리띠 졸라메고 결핍생활 하지 않음 방법이 많지 않습니다.
설령 조금 내렸다 해도 내집이란 안식과 자유가 손해를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4,~내집마련의 준비에 게을러선 항상 낙오자로 비참해집니다.
우선 종자돈 모으는것이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
소득의 대부분을 차구리고 먹고 싶은것, 갖고 싶은것, 입고 싶은것 , 가고 싶은곳 , 보고 싶은것 모두 즐기면서 종자돈이 모아 지겠습니까 ?
허리띠 졸라메고 결핍생활 하지 않음 방법이 많지 않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아이도 한,둘이고 맞벌이까지 하니 우리 세대보담 훨신 유리 합니다, 문제는 우리 세대보담 소득은 많지만 씀씀이가 헤프다는것 입니다.
다음에는 정보에 게을러서는 안됩니다.
자금모으기와 정보에 게을러선 그만큼 내집마련은 늦추어지게 됩니다.
5~실천(행동)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자금과 정보가 있음 적극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이 게시판에서 느끼는건 집값이 폭락 할거니 서두를 필요 없다 합니다.
폭락을 어떻게 확신 할 수 있습니까 ?
다음에는 정보에 게을러서는 안됩니다.
자금모으기와 정보에 게을러선 그만큼 내집마련은 늦추어지게 됩니다.
5~실천(행동)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자금과 정보가 있음 적극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이 게시판에서 느끼는건 집값이 폭락 할거니 서두를 필요 없다 합니다.
폭락을 어떻게 확신 할 수 있습니까 ?
집권 3년도 안돼 30 여 차례의 대책에도 달라진것 있습니까 ?
집값이 안잡히면 더욱 강경대책이 나올것이니 집값은 떨어질수 밖에 없다고요 ?
무리한 정책은 엉뚱한 피해자를 폭증 시키고 정권의 종말을 앞당기게 됩니다.
집값이 안잡히면 더욱 강경대책이 나올것이니 집값은 떨어질수 밖에 없다고요 ?
무리한 정책은 엉뚱한 피해자를 폭증 시키고 정권의 종말을 앞당기게 됩니다.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지금까지의 대책이 없던것으로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큰폭의 치유로 부작용은 치유되고 완화됨은 틀림 없을것 입니다.
결론은 내집마련은 정권의 정책하고 아무상관없이 시기가 따로 없다고 할것 입니다.
6,~ 그렇다면 뭘 망서리는것 입니까 ?
부동산에는 막차가 없다고 믿고 싶습니다.
다만 집을 사서 손해보는 일이 있다면 촐싹대기 때문 입니다.
비싼값에 상투를 잡았다 할지라도 팔지 않고 기다리면 다시 전고점을 찍습니다. 하지만 성질급한 사람은 당장 오르지 않거나 하락할 기세면 손해보고 팔아버립니다.
하지만 큰폭의 치유로 부작용은 치유되고 완화됨은 틀림 없을것 입니다.
결론은 내집마련은 정권의 정책하고 아무상관없이 시기가 따로 없다고 할것 입니다.
6,~ 그렇다면 뭘 망서리는것 입니까 ?
부동산에는 막차가 없다고 믿고 싶습니다.
다만 집을 사서 손해보는 일이 있다면 촐싹대기 때문 입니다.
비싼값에 상투를 잡았다 할지라도 팔지 않고 기다리면 다시 전고점을 찍습니다. 하지만 성질급한 사람은 당장 오르지 않거나 하락할 기세면 손해보고 팔아버립니다.
집이 주식입니까 ? 집에 대한 투자는 적어도 3년 이상의 중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해야합니다 주식으로 같이 생각해선 안됩니다.
집을 사서 당장 하락하여 손해보신분은 조금더 기다려봅시다.
시세 하락 또는 변동이 없다가 상승세로 돌아설땐 몇년치 오를것을 한꺼번에 오르는경우도 많이 보아 왔습니다.
7,~폭락을 두려워 투자를 망서리는 분들은 부자들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세상살이가 모두 경제원칙속에 행동하게 됩니다.
최소의 희생으로 ,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효과, 최대의수익을 얻으려함은 불변의 진리 입니다.
문제는 우유부단하게 너무 잰다는것 입니다.
언제사면 더 싸게 구입 할 수 있나 ?
바닥에서 사는것 입니다.
그러나 바닥을 아십니까 ?
시세 하락 또는 변동이 없다가 상승세로 돌아설땐 몇년치 오를것을 한꺼번에 오르는경우도 많이 보아 왔습니다.
7,~폭락을 두려워 투자를 망서리는 분들은 부자들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세상살이가 모두 경제원칙속에 행동하게 됩니다.
최소의 희생으로 ,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효과, 최대의수익을 얻으려함은 불변의 진리 입니다.
문제는 우유부단하게 너무 잰다는것 입니다.
언제사면 더 싸게 구입 할 수 있나 ?
바닥에서 사는것 입니다.
그러나 바닥을 아십니까 ?
전문가들은 내년 종부세 부과기준인 6월이다 하고 어떤 전문가는 내년 연말이 최적기라 합니다.
2주택자들의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한 매물이 쏟아 진다나.
2주택자들의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한 매물이 쏟아 진다나.
올년초에도 집값 많이 떨어질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측했고 년말에 이른 지금은 머쓱해 합니다. 전문가들의말은 참고만 할것이지 매수의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집값이 더 떨어질지 바닥을 치고 오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단, 중요한것은 집을 장만 해야 하겠다면 시기를 결정 해야 합니다.
그리고 행동으로 실천 해야 합니다.
집값이 더 떨어질지 바닥을 치고 오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단, 중요한것은 집을 장만 해야 하겠다면 시기를 결정 해야 합니다.
그리고 행동으로 실천 해야 합니다.
집값 떨어질 까봐 아이 엠 에프이후 지금까지 시기만 저울질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회를 놓치고 상대적인 박탈감에 배 아퍼하면서 유주택자를 투기꾼으로 매도 하면서 저주를 퍼붓는 못난이들을 많이 봤습니다.
아이 엠 에프때 .
집값은 급락하고 이젠 집값은 영원히(?) 안오른다하는 패패감에 짓눌릴때 모두 집을 팔고 전세를 선호 했었습니다.
아이 엠 에프때 .
집값은 급락하고 이젠 집값은 영원히(?) 안오른다하는 패패감에 짓눌릴때 모두 집을 팔고 전세를 선호 했었습니다.
엘지경제 연구소 김성식 같은 분은 그때나 지금이나 집값은 내릴수 밖에 없다고 지론으로 삼는데 집팔고 전세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나 위험을 무릅쓰고 과감하게 투자한 분들의 성공의 신화를 흔히 볼수 있습니다.
집값폭락을 두려워 꽁무니를 뺐던 이기적(?)인 여러분들에 비해 손해를 무릅쓰고 과감하게 도전하여 작은 부자가 된 부자들을 욕 한다는것은 비겁한 일 입니다.
그러나 위험을 무릅쓰고 과감하게 투자한 분들의 성공의 신화를 흔히 볼수 있습니다.
집값폭락을 두려워 꽁무니를 뺐던 이기적(?)인 여러분들에 비해 손해를 무릅쓰고 과감하게 도전하여 작은 부자가 된 부자들을 욕 한다는것은 비겁한 일 입니다.
집을 사지 않는다면 손해 볼 일도 없고 이득 볼 일도 없습니다.
위험을 회피 하고 싶으면 은행금리에 만족 하셔야 합니다.
손해를 보든 이득을 보든 저질러 버리지 않고선 아무것도 얻을수 없습니다.
손해를 보든 이득을 보든 저질러 버리지 않고선 아무것도 얻을수 없습니다.
출처 왕비재테크
출처 : 반토막 급매물 부동산(부강모)
글쓴이 : 제국의 아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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