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루즈카페, 산토리니.
자유야
2024. 11. 18. 18:09



카페 벽화 소양강 소녀가 서있고
고흐의 밝은 집과 별이 회오리친다
산토리니 사진 같다 하얀 건물 꽃들
바다 산토리니에 가고 싶다
노랑 국화꽃 빨간 세루비아 💐 꽃을 잡아서
꿀을 뽑아먹었딘ㆍ 달콤한 사랑 💕 정열같이
달콤한 꿀 배고픔이 잠깐 사라지던
꽃길을 걷는다 환하다 사랑과 정열이 빛나는
꽃길을 걷는다 당신도 꽃길을 걷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