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보리밥 #행복.
자유야
2024. 2. 25. 14:53


청국장을 먹으러 갔다 문을 닫았다 보리밥집
나물 잡채 보리밥 좋다 어려서 먹었던 보리밥
이제는 맛있는 음식 행복하다
편안이 보리밥 먹을수 있으니 행복하고 감사하다.
반찬 안남기고 먹었다 밥이나 반찬 남기면
혼이 났다 과식하기도 하지만
지금 이순간 행복합니다 더 바라지 않아도
되는 지금 만족하라 내일 내년 돈벌면
그때 행복해지겠지
내일 행복은 없다 지금 만족하라
지금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