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질병은 해석되어야 할 몸의 메시지

우리는 종종 질병을 제거해야 할 대상이나 적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질병은 해석되어야 할 몸의 메시지다.

많은 경우 몸은 질병을 통해서 오래된 심리적 문제나 감정적인 상처를 치유하고자 한다.

우리는 그 몸의 메시지를 발견하고 이해해야 한다.

때로는 질병을 이해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미지의 것으로 남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 질병을 우리의 이해를 넘어선 것,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 스바기토 R. 리버마이스터, 삶의 얽힘을 푸는 가족세우기 중에서

출처 : 아주 특별한 성공™ - 명상 힐링 치유 자기개발

글쓴이 : 사랑의마법사(明濟)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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